오늘 8일부터 내일인 9일까지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청약기간입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실시간 청약 경쟁률을 알려드립니다.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공동주관사인 NH투자증권을 기준으로 알려드릴게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실시간 청약 경쟁률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미래에셋증권 청약현황
11월 9일 15시 50분 기준
구분 | 건수 및 경쟁률 |
총 청약건수 | 110,247 |
통합경쟁률 | 65.48 : 1 |
비례경쟁률 | 130.96 : 1 |
기관경쟁률 | 17.2 : 1 |
오늘 17시를 기준으로 9.44 대 1입니다. 8일 16시까지만 하더라도 5:1의 통합경쟁률을 보였는데 17시에 최종업데이트된 경쟁률을 보니 9.44:1로 껑충 뛰었습니다.
현재까지는 균등으로 1인 5주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14시5분 기준
15시 50분 기준으로는 10주 청약시 1인당
3~4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NH투자증권 청약현황
11월 9일 15시 50분 기준
구분 | 건수 및 경쟁률 |
통합경쟁률 | 58.55: 1 |
당사배정수량 | 842,503 |
청약신청수량 | 7,982,220 |
청약신청건수 | 82,570 |
현재로는 균등으로 1인당 4~5주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14시 5분 기준
(11월8일 17시 기준으로 쓴 글)
NH투자증권 역시 미래에셋증권과 비슷하게 9.47: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배정물량수가 NH투자증권보다 2.5배는 많은 것을 생각하면 균등 청약을 노릴 시 미래에셋이나 NH투자증권이나 차이가 없겠네요.
하. 지. 만. 이건 어디까지나 현재 상황으로 공모주 청약이 끝났을 시 가정이죠. 내일 마지막 날에 눈치싸움 결과를 봐야 확실하게 나올 것입니다.
균등 청약이 아닌 비례청약을 노리시는 분들도 어느 정도 눈치 싸움을 하셔야겠지만 NH투자증권보다는 미래에셋증권의 물량이 2.5배는 많기 때문에 미래에셋증권에서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2,359,009
균등 청약 배정 물량 : 1,179,505
비례 청약 배정 물량 : 1,179,504
NH투자증권 일반투자자 배정물량 842,503
균등 청약 배정 물량 : 421,252
비례 청약 배정 물량 : 421,251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하이투자증권 청약현황
하이투자증권 통합경쟁률은 11월 9일 15시 50분 기준으로 58.37 : 1입니다.
청약결과
11월9일 18시 30분 기준
균등 청약으로는 증권 3사 모두 1인당 3~4주 받게 됩니다.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마지막 청약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시간 청약 경쟁률을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수요예측, 주관사, 청약 일정, 공모가등 핵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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